@askup 과 Microsoft image creater Bing

 

 

 

애스크업인 것 같은데 아숙업이라고 부르는 

카카오톡 AI  서비스를 소개합니다.

 

 

그려줘라는 명령어로 그림도 그릴 수 있고

사진을 올리면 분석해서 알려준다고 하네요.

그 외에 번역도 할 줄 알고 다양한 기능을 하는 AI 서비스입니다.

 

 

카카오톡에서

친구추가를 클릭하여 ID로 추가를 선택한 뒤

아래 화면에서처럼 @askup 이렇게 창에 입력하시면 채널을 추가하여 이용할 수 있어요.

 

 

그런데 아래 화면에서 볼 수 있듯이 검색창에 대문자로 검색하면 검색이 안됩니다.

대문자로 검색하여 찾을 수 없어 검색창에 다시 소문자로 입력한 뒤 캡처한 화면입니다.

캡처는 제가 앞선 글에서 이야기한 캡처도구를 활용했어요.

 

 

 

 

 

채널을 추가하면 아래 화면처럼 창이 뜹니다.

튜토리얼 시작하기 버튼을 눌러주세요.

이후 사용이 가능해요.

 

 

 

 

학생에게 색칠하기용 음식 그림이 필요해서

 

파스타 색칠하기용 선그림을 그려줘라고 했는데 

음...... 이런 명령어가 들어가니 그냥 선그림이 아니라 사진만 보여주네요.

 

 

 

 

 

말 타고 있는 장군 그려줘라고 명령어를 입력해 보니

AI가 알아듣지 못하고 

잘할 수 있는 즉, 입력되어 있어 이미 구현해 낼 능력이 있는 

신비한 동굴 속 그려줘 같은 명령어를 입력하라고 하더라고요.

 

그래도 굴하지 않고

 

말 타고 있는  사람 그려줘라고 명령어를 입력했어요.

 

말타고 있는 사람 그려줘 명령어 입력한 결과물

 

 

 

 

위의 사진에서처럼 결과물이 나온 것을 보니 아하 아직 좀 더 시간이 필요하겠구나 하는 생각이 들었네요.

AI도 성장하려면? 시간이 필요하겠지요?

 

잘 그려줄 그날이 오겠지요.

 

 

 

그러고 난 뒤

 

마이크로소프트에서 제공하는 빙 이미지 크리에이터를 사용해 보았습니다.

아래 보시면 같은 명령어를 입력했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지금 그림을 생성 중입니다.

 

 

 

 

몇 초 지났을까요?

 

아래 화면과 같은 결과물이 나왔습니다.

 

 

 

 

 

카카오톡 AI와 다르게 말 탄 사람의 구체적인 이목구비 이미지 등은 나오지 않지요?

 

좀 더 멀리서 잡은 풀샷 분위기의 그림이 생성됩니다.

 

 

 

 

 

 

그림을 클릭하면 위의 사진처럼 이미지가 화면에 가득 차게 보입니다.

 

저장, 다운로드, 공유 등 다양한 방법으로 이미지를 소장할 수 있습니다.

 

 

둘 다 무료로 이용할 수 있어 좋네요.

 

시간이 지날수록 점점 그림의 퀄리티가 좋아질 것이라고 예상됩니다.

 

시간 날 때, 그림이 필요할 때 사용해 보세요~